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도서 줄거리, 저자 소개, 느낀점

서울 부동산 절대원칙 느낀점과 요약 줄거리, 저자 소개에 대해서 이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10년간 꾸준히 유지해온 철학과 노하우라면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 "읽고, 질문하고, 생각하고, 신천하라. 그것이 돈을 부르는 유일한 길이다. "읽는순간 인생이 180도 달리지게 될 겁니다.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 줄거리

장사 권프로, 월급쟁이부자들TV, 스터디언 등 320만 채널이 추천하고 송은이, 홍석천, 이랑주가 “돈을 주고라도 배워야 한다”며 강력 추천하는 책. 10년간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만드는 ‘골목 장사의 고수’이자, 장사-집필-강연-진행-공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돈으로부터 해방된 자’ 고명환의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30여 년 전, MBC 공채 개그맨으로 일하며 월 3,000만 원을 벌던 시절도 있었지만 통장은 늘 텅 비어 있었고, 삶의 열정도 사라졌다. 그런 그의 인생을 바꾼 건 교통사고다. 사흘 안에 죽을 거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살아 돌아와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책 읽기’였다. 이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씩 책을 읽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눈앞에서 실현됐고, 돈이 돈을 데려오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이 책은 ‘하루라도 일찍 들으면 좋은 이야기’라는 강연 후기에 힘입어, 더 많은 이들과 삶의 노하우를 나누고자 쓴 책이다. 지난 20여 년간 치열하게 공부하고 실천하며 깨달은 이야기, 돈을 버는 마음가짐에서부터 건강한 돈을 불러모으는 습관, 삶의 구조를 바꾸는 방법까지 담아냈다.

저자 고명환 소개

10년간 꾸준히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올린 ‘골목 장사의 고수’이자, 장사-집필-강연-진행-공연 등으로 돈의 선순환을 만들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돈으로부터 해방된 자’.
30여 년 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뽑히며 월 3,000만 원을 벌던 시절도 있었지만 통장은 늘 비어 있었고, 쳇바퀴 도는 삶을 사는 동안 열정도 사라졌다. 그런 그의 인생을 바꾼 건 교통사고였다. 사흘 안에 죽을 거라는 의사의 경고에도 끝내 삶을 붙잡은 그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책 읽기’였다. 두 달간 병실에서 50여 권의 책을 읽으면서 ‘인생의 부(富)를 이루는 데는 내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하루 10시간씩 책을 읽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했다. 그러자 삶이 바뀌기 시작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삶의 방향이 보였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눈앞에서 실현됐고, 돈이 돈을 데려오는 선순환이 만들어졌다. 네 번의 실패 끝에 문을 연 가게는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꾸준히 만들어냈고,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20퍼센트 이상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책은 ‘하루라도 일찍 들으면 좋은 이야기’라는 강연 후기에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쓴 책이다. 지난 20여 년간 치열하게 공부하고 실천하며 깨달은 이야기, 돈을 버는 마음가짐에서부터 돈을 불러모으는 습관, 삶의 구조를 바꾸는 방법까지 담아냈다.
저자는 현재 일산에서 ‘메밀꽃이 피었습니다’를 운영하며 채널A 「서민갑부」에 소개될 만큼 많은 소상공인의 롤모델이 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협회, 배민아카데미 등 그의 이야기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등이 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이 책은 개그맨이자 사업가인 고명환씨가 쓴 책입니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담은 책인만큼 내용이 아주 알차더라구요. 특히나 인상깊었던 부분은 '책쓰기'였습니다. 저 또한 글쓰기를 좋아하고 언젠가는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이 있기에 더욱 와닿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서평에서는 제가 감명깊게 읽은 구절과 느낀점 위주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차를 살펴볼게요. 1장~5장까지는 장사꾼으로서 가져야할 마인드셋에 대해 적혀있고 6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창업에 대한 정보들이 담겨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7장에서는 앞으로의 미래 트렌드에 대비해야한다는 메세지를 담고있습니다.
저자는 음식장사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일들을 해보면서 실패도 많이 겪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경험속에서 깨달은 점 중 하나는 어떤일을 하든 내가 하는 일에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결국엔 좋은 결과가 찾아온다는 것이었어요. 예를들어 식당을 운영하면서 손님에게 친절하게 대하는건 당연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거죠. 왜냐하면 고객입장에선 아무리 맛있는 가게라도 불친절하면 다시는 방문하지 않기 때문이죠. 따라서 사장 스스로가 항상 깨어있는 자세로 변화하려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라고 하는데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며 진심으로 배려하다보면 언젠가 나에게도 기회가 온다는 말이 참 공감되더라구요. 물론 실천하기 쉽지 않겠지만 계속해서 마음에 새기고자 합니다.
다음으로 좋았던 장르는 역시 4장이었는데요.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율이 OECD국가중 최고수준이라는 기사를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자영업 시장에 관심이 많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이 가더라구요. 우선 많은사람들이 착각하는 한가지가 무조건 열심히 하면 성공한다라는 건데요. 오히려 너무 열심히 하다보면 지쳐서 포기하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수도 있다고 하네요. 즉, 효율성을 따져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직원관리방법, 원가절감 등 다양한 팁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5장에서는 멘탈관리에 대한 조언이 나와있는데요. 실제로 수많은 연예인들을 컨설팅 하면서 얻은 깨달음이라 그런지 상당히 현실적이고 도움되는 내용이 많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읽었던 파트이기도 하구요. 다른분들께도 추천드리고 싶은 챕터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웠던 점은 아무래도 현재 코로나 시국이다보니 조금 맞지 않는 내용도 있다는건데요. 대표적으로 온라인 판매 전략같은 경우 지금 당장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그때 참고해도 좋을듯 합니다.